KFC - 치킨, 징거버거, 코울슬로 :: 2008/01/31 13:20/이런저런
얼마전에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디비다 보니 KFC 쿠폰이 보이더군요.
'치킨 5조각 9000 -> 6900원 할인쿠폰' 큼지막한 치킨 한 조각에 1400원 꼴이면 꽤 괜찮은 편이네요. 챙겨 두었다가 며칠 후 KFC 근처를 지나는 김에 사왔드랬지요. 쿠폰으로 할인받은 치킨에 더불어 징거버거, 코울슬로도 추가주문! 치킨의 아름다운 자태. 요즘은 오리지날, 크리스피, 허브갈릭 세 종류를 판매하는데 허브갈릭은 딱 한 번 먹어봤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터라 오리지날 3조각과 크리스피 2조각을 주문했습니다. KFC치킨이 꽤나 기름진 편이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인데 저는 오리지날을 무쟈게 좋아합니다. 짭짤한 껍질의 이 맛~ 우왕ㅋ굳ㅋ 하지만 상당히 짠 편이라 많이 먹긴 힘들기 때문에 크리스피를 적절히 섞어주는 센스! 내가 좋아하는 날개를 오리지날로 줬으면 좋을텐데 ㅡㅜ 쫌 아쉽네요. KFC의 최고 인기메뉴라고 할 수 있는 징거버거입니다. 버거킹의 치킨버거와 더불어 닭고기패티 버거계의 양대 개념작이 아닌가 싶네요. 무쟈게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와 토마토, 양상추의 조화~ 좋슴돠! 오리지날치킨을 좋아하는 저는 사실 치킨버거를 더 좋아했지만 언제부턴가 다시 볼 수 없는 추억의 메뉴가 돼버렸더군요. ( ㅠ_ㅠ) 치킨버거야~ 다시 돌아와줘~ ㅠ0ㅠ 어릴 땐 쳐다보지도 않던 코울슬로가 어느새 완소 사이드메뉴가 되었네요. 새콤달콤 개운한 양배추샐러드. 이것이 바로 어른의 맛??? -0- 기름진 치킨에 곁들이면 느끼함도 가라앉혀주고 딱 좋습니다. 단지 1,000원 하던 시절이 그리울 뿐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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